줄기는 총생하고 높이 1~3m 정도 자라는 숙근초이며. 큰 것은 6m 정도 자라고 잎은 대부분 근생하며 좁고 길다.

잎 가는 억세고 뻣뻣하여 만지면 손이 잘 베어지며. 잎은 회백록색이며 흰색 또는 분홍색이다.

개화기는 9~10월이고 화수는 건조화 장식에 쓰인다. 정원용, 꽃꽂이용으로 이용된다.

대부분 북미 원산으로 그 대부분은 다년초의 것이 많다. 초장이 종류에 따라 다르다.

이른 봄부터 5월까지 노지를 장식하는 작고 귀여운 꽃이다.

화단용이나 노지용으로 많이 쓰이며 꽃은 작고 많이 핀다.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번식도 쉽고 가지가 많이 뻗어 완전히 화단을 뒤덮어 버린다.

잎은 어긋나며 밑부분의 잎은 넓은 달걀모양으로 2회 우상으로 가늘게 갈라지며 조각은 비소모양 또는 줄모양으로 윗부분으로 갈수록 잎은 점점 작아진다.

잎의 앞면에는 광택이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갈수록 잎은 점점 작아진다.

꽃는 흰색,분홍색의 두상화로 피며 줄기의 끝부분에 1개식 달린다.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압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란다.

잎은 위에서 보면 뭉치듯 전개되고 잎과 잎 사이는 간격이 없는 정도이다.

겨울에도 상단부 의 잎은 고사하지 않고 남아 반 상록상태이다. 지름은 3.5~4cm 이다.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서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봄에는 잎의 끝에 붉게 물들고, 가을에는 잎 전체적으로 붉은색으로 물든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꽃이 가지끝이나 줄기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번식이 뛰어나며 수중에서도 잘 자란다. 

흔히 뱀풀이라하여 정원에 재배되고 있다.

하천변 식재에 적합하다.

사사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수종이다.

선명한 흰줄이 관상가치가 뛰어나며, 음지에 식재가 가능한 수종이다.

잎에 황록색의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꽃과는 상관없이 무늬 잎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독특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장점이며, 주변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꽃과 잎을 동시에 관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