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의 다년초로 촉으로 번식하며 건조지, 습지를 가리지않고 자란다.

번식력이 뛰어나며 건조지 적응력이 좋아 유실이 우려되는 하천제방에 많이 적용한다.

상록성 다년초로 지피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수종이다. 반그늘수종으로 많이 적용된다.

다년생이며, 햇빛을 좋아하고 과습을 싫어하며. 노지월동이 가능하는 원예용 코스모스이며, 개화기간이 매우길고 꽃곷이와 화분, 화단식재, 조경용으로 많이적용되며, 또한 분화용,도로가로변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품종으로 매우 화려하다.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보라색의 꽃은 가을꽃의 대표종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미세한 돌기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고, 잎자루가 없다.

뿌리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해수·천식에 효과가 있고, 건위·소화 작용을 한다.

골잎원추리와 비슷하지만 식물체가 작고 꽃대는 그리 갈라지지 않으며, 꽃의 수가 적고 잎 표면에 깊은 골이 생기지 않는다.

다른 원추리 종류들에 비해 키가 작고 개화시기가 빠르며 개화기간이 길다.

열매는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고 뒤쪽이 벌어져 검은색 종자가 나온다.

그린색의 초행이 아름답고 가늘고 긴 선형의 잎이 멋스러운 경관을 보여주며, 건조지 등에 적응력이 뛰어나므로 옥상조경용으로 많이 적용한다.

키는1~2m로 자라고 뿌리줄기는 모여나고 원기둥모양으로 굵다.

잎의 길이 40~70cm의 줄 모양으로 끝으로 갈수록 뽀족해지며 가운데 맥 은 굵고 흰색이며 기부는 긴옆집으로 되고 털이 있거나,가장자리는 톱니가 단단하다.

.꽃은 9월에 줄기 끝에서 산방꽃차례를 이루어 작은 이삭이 촘촘히 달린다.

색상은 자주빛을 띠며,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다년초로 꽃은 관상용,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한다.

상록 다년초로 키는 20~30cm 자라며, 잎은 꽃이 핀 다음에 길게 자라며 밑쪽의 엽초는 적갈색으로 그물처럼 갈라진다.

잎에 선명 하고 예쁜 무늬가 나타난다.

흔히 습지나 음지 또는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변이종으로 추위에도 강하며 자생력 또한 뛰어나다.

재배하기 쉬운 품종이며 내한성, 내습성, 내공해성, 내열성 에 강한 식물이다. 

산지의 숲 가장자리와 산기슭의 길가에서 자란다.

줄기 끝 부분이나 가지가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서서 높이가 5~120cm에 달한다.

꽃은 9~10월에 피고 원전체가 회색 또는 연보라색을 띈다.

꽃몽우리가 쥐 색깔과 비슷한 회색이면서 쥐꼬리처럼 길기 때문에 쥐꼬리새라고 한다.

다년초로서 높이가 1~2m이고 꽃은 7~8월에 피고 노란빛이 도는 붉은 색 바탕에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점이 많으며,햇볕이 잘 들고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동남향의 다소 경사진 곳,왕모래가 많이 섞인 점질양토 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기후가 한량하고 반음지인 곳이 적합하다.

하천변에 주로 식재하며, 수변에서 잘 자라고 적응력이 뛰어나서 식물섬에 대량 식재함으로 최고의 풍경을 이룬다.

하천변에 주로식재하며 수변에서 잘자라고 적응력이 뛰어나서 식물섬에 대량식재함으로 최고의 풍경을 이룬다.

고산지대에서 자라며,높이는 30~70cm이며 곧게선다.

잎은 길이 10~20cm이며,나비는 2cm로서 꽃자루보다 짧은데,뿌리에서 나온 잎과 줄기에서 나온 잎이있다.

꽃은 7~8월에피고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마디에서 가지가 2개씩 갈라져 그 끝에 작은이삭이 1개씩 달린다.

꼽밥의 끝에는 털이 있으며, 북부지역에 분포한다.